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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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행사 알림이] 2010 전기자동차 및 전장엑스포 - 지경부 후원2010 전기자동차 및 전장엑스포(EV & AE Technology Expo 2010, EV KOREA) <전시품목 > - 자동차 하이브리드전기차(HEV), 플러그인전기차(PHEV), 전기차(EV), 전기버스, 연료전지차(FCEV), 전동자전거, 골프카, 장애인/실버용 스쿠터 등 - 전장부품 구동 시스템,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및 커패시터, 모터 기술, 제어 기술, 측정 및 시뮬레이션, 인버터 및 컨버터 기술, 반도체 소자, 수동소자, 내열․방열 기술, 냉각장치, 충전기, 센서, 커넥터 및 하네스, 소재 기술 등 - 생산설비 권선기, 용접기, 가공기, 인버터 제조장치, 평가 및 시험 시스템 등 - 서비스 에너지 공급 관련 기반 시설, 보수 장비 및 기술, 프랜차이즈, 리스/렌탈, 보험, 정부기관, 인증/연구기관 등 ※ 동시개최: 2010 신재생에너지 및 전지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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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리콜대상차량]SM3 (제작년도 : ’09.05.06 ~ 10.06.15)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SM3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리콜원인은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가 완전히 닫혀야 할 조건에서 닫히지 않아 동 밸브를 통해 연료가 엔진에 오(誤) 주입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엔진떨림 현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09.05.06 ~ 10.06.15일 사이에 생산된 59,410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7월 28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정비업체에서 무상수리(연료탱크 증발가스 배출밸브 교환, ECU 프로그램 재설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법령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법 시행일(’09.3.29) 이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들여 이번 제작결함에 해당되는 사항을 시정한 경우에는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정비업체에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제작사인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결함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르노삼성자동차(주) 엔젤센터(02-300-30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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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자동차업계 ‘아시아 최고의 CEO’ 선정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품질경영을 앞세운 공격적인 경영으로 아시아 최고의 CEO에 올랐다.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2일(현지시각) 정몽구 회장이 침체된 세계 경제에서도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파워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능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美 유명 자동차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誌가 선정한 ‘2010년 자동차업계 아시아 최고의 CEO’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 뉴스’誌는 전 세계적으로 경영능력이 탁월한 경영인을 자동차를 생산하는 3개 대륙인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의 지역별로 세분하여 발표했는데 아시아에서는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이, 북미는 앨런 멀랠리(Alan Mulally) 포드 CEO가, 유럽은 마틴 윈터코른(Martin Winterkorn) 폴크스바겐 그룹 회장이 각각 최고의 CEO로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뉴스’誌는 “정몽구 회장은 경쟁업체들이 고전한 글로벌 경기침체의 도전 속에서도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와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현대차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Chung turned the Hyundai brand into a superpower, boosting global sales and share in defiance of a torturous world economy that had rivals floundering)”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 잡지는 “정몽구 회장은 품질 면에서 꾸준하면서도 획기적인 향상을 이룩하며, 현대차를 새로운 세그멘트에 자리잡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경영진에 더 많은 자율성을 부여했다(The Korean boss pushed his company into new segments, built on steady and dramatic improvements in quality and handed U.S. executives more autonomy)”고 덧붙였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정몽구 회장의 이번 오토모티브뉴스지의 아시아 최고 CEO 선정으로 정몽구 회장이 전 세계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가는 자동차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음은 물론,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톱 자동차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발표로 인해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판매를 점차 확대하고 있는 현대·기아차의 성장도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2005년에도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과 함께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품질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켜 오토모티브 뉴스의 ‘2005년 자동차업계 아시아 최고의 CEO’에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월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지가 “자동차 업계 최고 강자(The Toughest Car Company of Them All)”라는 제목의 표지기사를 통해 정몽구 회장의 품질경영과 공격적이면서도 신속한 의사결정 등 현대차 성공의 핵심 요인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오토모티브 뉴스’지는 美 메이저리그(야구) 올스타 선정처럼 자동차업계에서도 올스타를 선정, 매년 발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선정은 2009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의 성과를 기준으로 오토모티브 뉴스 기자와 편집인들이 각 부문별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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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여성고객을 위한 정비서비스기아차가 여성 운전자들의 감성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직영서비스센터에서는 여성고객을 위한 ‘뷰티서비스’ 기아자동차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 정비서비스인 ‘뷰티서비스(Beauty Service)’를 전국 20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시행한다. 기아차 뷰티서비스는 ▲여성고객 전용 주차장, 여성고객 전용 파우더룸 등 여성 공간 서비스 ▲매주 목요일 정비공임 5% 할인혜택을 주는 뷰티서비스데이 (여성입고 고객 중 본인 소유차량 限) ▲여성고객을 위한 판촉물 제공 ▲여성고객 전문 정비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기아차는 여성고객들이 차량 정비를 받으러 서비스센터를 방문시 느낄 수 있는 부담감을 줄이고 보다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고객 전용 파우더룸은 최근 레드큐브 테마의 공간 아이덴터티(SI, Space Identity)를 적용한 수원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뷰티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직영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여성고객을 위해 정비 후 차량 출고시 ‘아로마 항균탈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쏘울, 포르테 여성고객을 위한‘오토 컨설팅 프로그램’ 기아차는 7~9월 3개월간 쏘울, 포르테(쿱, 하이브리드 모델 포함)를 구입하는 여성고객들에게는 ‘오토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성 고객을 위한 ‘오토컨설팅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원이 차량 상태 확인 및 차량 관리법을 상담해주는 컨설팅 콜 서비스 (연간 2회) ▲차량 정비 요청시 전담 직원이 차량을 가져갔다가 정비 후 고객에게 인도해 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연간 2회) ▲ 오일 체크, 아로마 항균탈취,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등 차량관리에 필요한 35가지 차량 토털 케어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기아차는 쏘울과 포르테를 구입하는 여성고객들에게 차량 출고 후 1년간 오토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차량 정비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여성고객의 감성까지 고려한 뷰티서비스와 오토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비서비스를 통해 기아차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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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및 신차효과로 금년 상반기 자동차 약 32만대 증가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10년 6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1,765만대(자동차 1대당 인구수 : 2.83명)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0년 6월말 현재 차종·용도·지역·차령별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차종별) 승용 1,334만대(75.6%), 승합 106만대(6.0%), 화물 319만대(18.1%), 특수 5만대(0.3%) 이며 (용도별) 자가용 1,662만대(94.2%), 영업용 96만대(5.4%), 관용 7만대(0.4%)이고, 자가용승용차만 보면 1,285만대로 전체 자동차의 72.8%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 경기 411만대(23.3%), 서울 297만대(16.8%), 경남 134만대(7.6%)의 順이며,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798만대로 전체의 45.2%를 차지하고 있다. (차령별) ’02년식 147만대, ’10년식(이후) 146만대, ’00년식 124만대 順이며, 2000년 이전 년식 자동차는 447만대(25.3%)로 나타났다. (수입차) 수입차 총 등록대수는 468,690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2.7%이다. 금번 발표에 의하면 자동차등록대수가 ’09년 12월말에 비해 올해 반기 동안 약 32만대 증가하였으며, 이는 작년 동기간 증가대수 약 24만대에 비해 34.7%가 증가한 것으로 소비심리의 회복추세와 신차출시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올해 상반기 동안 자동차 신규등록대수(75만대)가 전년 동기(68만대)에 비해 10.3% 증가하였다. 수입차의 경우도 올해 상반기에 43,360대가 증가(10.2%)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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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리콜차량] 스바루 레거시 & 아웃백 (09.04.01 ~ 10.04.08)국토해양부는 스바루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스바루 승용차 2차종(레거시, 아웃백)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리콜원인은 조향핸들 내부 공간에 설치해 놓은 전기회로가 끊어져 에어백 경고등 및 경음기가 정상작동 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09.04.01~10.04.08일 사이에 생산된 레거시 26대와 아웃백 5대 등 31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6월 28일부터 스바루코리아 딜러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센터에서 점검 후 무상수리(개선된 전기회로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법령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법 시행일(’09.3.29) 이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들여 이번 제작결함에 해당되는 사항을 시정한 경우에는 스바루코리아 고객센터에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수입사인 스바루코리아(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결함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스바루코리아 고객센터(080-025-88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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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리콜차량] 지엠대우 자동차 - 무상수리 및 현금보상 꼭 받으세요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지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3차종(CTS, DTS, Escalade)과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에서 제작 판매한 승용차 1차종(베리타스)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지난 6월 27일 밝혔다. 리콜원인은 워셔액 동결방지 장치(Microheat. lnc社에서 생산한 부품을 사용한 자동차)를 장착한 자동차에서 가열장치 기판(전기회로가 편성되어있는 판)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지엠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한 3차종(CTS, DTS, Escalade) 840대와 지엠대우오토앤테크롤로지(주)에서 생산 판매한 1차종(베리타스) 1,314대 이다. 이번 리콜은 워셔액 동결방지 장치를 생산한 Microheat. lnc社가 파산하여 대체할 부품이 없어 수리를 하지 못함에 따라 그 기능을 없애고 소비자에게는 현금 12만원을 보상하게 된다. * 대부분의 자동차에는 워셔액 동결방지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음 따라서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6월 28일부터 지엠코리아 지정서비스센터와 지엠대우자동차 전국 정비업소에서 워셔액 동결방지 장치의 기능을 없애는 수리와 현금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법령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법 시행일(’09.3.29) 이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들여 이번 제작결함에 해당되는 사항을 시정한 경우에는 지엠코리아 지엠코리아 지정서비스센터와 지엠대우자동차 전국 정비업소에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지엠코리아(주)와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결함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지엠코리아(02-3408-6222)와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080-3000-5000) 고객상담실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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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0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 실시!!현대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10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교통사고 유자녀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0 세잎클로버 찾기 –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수행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7월 6일(화)부터 8월 2일(월)까지 소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것으로 ▲행복물품 ▲행복비용 ▲행복활동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총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의 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선정된 유자녀의 소원 성취를 위해 수도권·충청·경상·전라 각 지역별 그룹 소원수행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소원수행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현대차 임직원이 ‘소원천사’로 직접 나서 각 가정을 방문해 소원 들어주기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은 학교나 사회에서의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자신감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한 경제적 후원에서 벗어나 유자녀들의 자기주도형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원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특히 아동·청소년의 ‘꿈’을 위한 지원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문화공연 관람, 공장 또는 연구소 견학 등의 체험학습이 결합된 ‘그룹 소원수행 행사’와 ▲소원 선정·성취 이후의 소감 공모전 인 ‘세잎Story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의지와 자신감을 높여줄 계획이다. 현대차 ‘2010 세잎클로버 찾기’ 소원 신청 희망자는 8월 2일(월)까지 현대차 사회공헌(CSR) 웹사이트(http://csr.hyundai.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2010년 8월 20일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7월 13일(화)부터 세잎클로버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잎클로버 찾기는 OO(이)다’ 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본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홈페이지(csr.hyundai.com)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포털 다음(www.daum.net) 브랜드검색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현대차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데 착안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의미에서 2005년부터 ‘세잎클로버 찾기’라는 이름으로 매년 유자녀들의 다양한 소원 들어주기를 계속하고 있으며, 2005년 20여명에서 대상인원을 꾸준히 늘려 올해는 2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를 통해 해외 5개국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란에서는 ‘이란 최초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의미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현대차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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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2010년 6월 내수는 소비심리 회복과 신차효과로 호조세가 지속되었으나, 지난해 6월 노후차 교체지원정책과 함께 개별소비세 인하혜택종료로 인한 판매급증으로 전년동월비 15.2% 감소한 121,546대를 기록했으며, 1~6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14.7% 증가한 710,676대를 기록하였다.6월 수출은 미국시장 회복과 중동, 중남미, 동유럽 지역 신흥국의 판매증가로 전년동월비 45.7% 증가한 261,725대로 금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1~6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42.1% 증가한 1,333,991대를 기록하였다. 6월 생산은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비 23.9% 증가한 391,391대로 금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1~6월 생산은 전년동기비 37.3% 증가한 2,099,557대로 반기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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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day 서비스』로 원하는 때에 정비받자!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고객의 편의 제공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국내 최초로 『365day 서비스』를 신설하고 지난달 27일부터 홈페이지 및 전화 예약을 통해 휴일 예약정비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365day 서비스』는 평일에 자동차 정비를 받기 어려운 고객들이 예약 또는 방문을 통해 공휴일에도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휴일 정비서비스 제도’로 이를 제도화해서 공식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자동차업계에선 쌍용자동차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365day 서비스』는 서비스네트워크 中 서비스프라자 약 180여 개소가 참여해 운영되는 것으로 해당 공휴일 당번제를 통해 전국 약 40여 개소(권역별 1개소 이상)의 서비스프라자에서 오일류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 경정비 위주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쌍용자동차는 정비 예약 또는 방문시 단순 소모성 부품 교환 이외의 정비는 대기시간 단축 및 원활한 정비를 위해 반드시 방문 전 전화문의 및 최소 3일 이전에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는 명절 무상점검 서비스, 도서지역 방문 서비스, 동•하절기 무상점검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차량 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외에 휴일 정비서비스인『365day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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