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디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7월 6일(목) 경기 화성에 위치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전기차 운전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안전운전교육 프로그램 시범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올바른 전기자동차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체계적인 전기자동차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기차 관리와 안전운전에 대한 유용한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공단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체험교육 과정 구성, 실습교육 진행의 역할을 수행하고, 현대자동차는 교육용 전기...
최근 5년간 여름철 빗길 교통사고 총 26,003건, 사상자 39,261명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여름철 빗길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관련 통계와 예방요령 등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2018~2022년)간 여름철(6~8월)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는 총 26,003건이며, 515명이 사망하고 38,746명이 다쳤다. 여름철에는 장마와 불안정한 대기 등으로 비가 자주 내리면서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39%가 발생하고 있어, 비가 오는 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HD현대오일뱅크는 캠핑카 오폐수 처리시설인 ‘덤프스테이션’ 구축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6.28(수), HD현대오일뱅크 본사에서 체결했다. 국내 1호 캠핑카 덤프 스테이션 샘터OB 주유소 일반차량의 캠핑카 개조 합법화(’20.2~)를 계기로 캠핑용 차량이 급증한 반면, 관련 인프라 및 인식부족으로 인한 캠핑카 오폐수 무단방류가 환경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할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부터 전국의 등록 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덤프스테이션 ...
전기차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한 전기차 시대를 위한 기술적,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6월 27일(화)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내 전기차 분야 민·관·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기차 미래 정책 세미나’인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사)차량기술사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전기자동차의 환경에 발맞춰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술과 정책방향을 이끌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10일(수) 국회 의원회관에서 「첨단통신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망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을 비롯한 유의동 이태규, 문진석 의원이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알리미 장치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알리미를 직접 이용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됐다”며 “아이들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된 논의가 일회성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을 통해 내수를 진작하고 변화하는 국민 여행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6월 1일(목)부터 30일(금)까지 ‘2023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2023 여행가는 달’ 슬로건은 ‘여행이 활짝! 일상이 반짝! 대한민국은 절찬 여행 중’으로, 해보고 싶은 다양한 여행을 경험해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맞추어 올해는 대규모 교통 및 숙박 할인뿐만 아니라 「여행상품 특별기획전」, 「여행트렌드관」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다채로운 국내여행의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
정부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60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 245만 7231건의 위험·위법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했다. [사진설명]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지난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개학기 점검은 중앙부처·지자체·민간단체 등 기관 978곳, 4만 8483명이 참여해 전국 6274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포니 쿠페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5월 18일(목, 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현대 리유니온(Hyundai Reunion)' 행사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19일(금) 밝혔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주요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대 리유니온'은 현대자동차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변하지 않는 비전과 방향성을 소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 플랫폼이다. ...
-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테마 코스 - 한국관광공사는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을 개발하였다. ‘조선 왕실 체험’, ‘아트 로드’ 등 역사 소재부터 한국 예술까지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는 여행전문가들이 꼼꼼한 현장 답사를 통해 테마별 장소를 선정하고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주한 외국인의 의견도 청취하여 외국인 관광객 등 국적과 세대를 막론하고 각자의 여행 취향별로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K-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청...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좌측부터 이윤수 책임연구원, 최선호 책임연구원, 박성호 책임연구원, 최대영 연구원, 김용화 부사장, 박경동 책임매니저, 이용재 책임연구원, 박치홍 연구원, 양윤석 책임연구원, 강동훈 책임연구원, 조진겸 책임연구원 현대차·기아는 지난 16일(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우수 특허 개발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