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번한 학원가 사거리에 스마트 센서 기술 등을 활용해 우회전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음성 및 알림판으로 교통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어린이 교통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기응)가 지난 4일 아름동 학원가 사거리에서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에 따른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연회에는 이상옥 교통과장과 상병헌 시의원, 김기응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녹색어머니회(회장 하은미)가 2일 다정동 새움초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이태환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안태정 경찰서장, 손인수 지역구 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통학로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교통법규준수 어깨띠를 착용한 후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했다.또 어린이들이 올바른 횡단보도 통행 습관...
광주광역시는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을 명확히 표시하는 ‘어린이 시선’ 사업을 전국최초로 실시한다. ※ 어린이 시선 : 어린이보호구역시작지점(선), ‘어린이에게 시선을 떼지 말자’는 의미 지난 3월25일 개정된 도로교통법·특가법(민식이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해당 여부가 중요해짐에 따라 명확한 노면표시가 없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호구역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개선대책이다.광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중요성을 ...
부산시는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지방경찰청등관계기관과함께「부산시어린이교통안전종합대책」을수립했다고밝혔다. 최근일명‘민식이법’등으로교통안전법규가강화되었음에도어린이교통사고는생활영역전반에서매년500건가까이지속해서일어나는실정이다.이에부산시는부산교육청,부산경찰청과함께어린이보호를최우선으로하는교통문화를조성하고,강화된안전기준에대한시민들의경각심을높이기위해이번대책을마련했다.특히시는어린이교통사고사망자‘제로(0)’를목표로어린이교통안전취약요인별분석을토대로하여총5개분야15개세부대책...
21일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참여팀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 등을 공유하는 데모데이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통 및 환경 관련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와 2019년 1기 소셜벤처 5팀 지원 성과에 이어 올해 4월 2기에 참여할 공익 스타트업 및 소셜벤처를 모집했다.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시드머니를 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 보행을 위해‘2020경남안녕 운동(캠페인)’의 일환으로, 14일 진주 문산초등학교에서‘옐로카펫 현판식’을 개최했다. ‘2020경남안녕 운동(캠페인)’은안녕한 경남,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경남자원봉사센터는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도내1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ls...
2020년 시도별로 차량등록현황 통계에 따르면 8월 기준 경기도가 29.1만대로 전체 등록대수 125만대 중 23%의 비중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서울 15.3만대, 인천 13.5만대로 2, 3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12%, 11%로 총 차량 등록대수 중 46%의 차량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인접에 몰려있는 현상으로 분석되었다. 차종별 상세 분석을 보자면 승용차의 경우 경기도 24.3만대, 서울 13.2만대, 인천 12.3만대로 서울/인천의 승용차 비율이 86%/91% 인 것에 반...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가 9월25일(금) 대전 탄방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한다. 행안부는 초등학교 등교 수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초등학교 현장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를 비롯하여 교통안전 유관기관, 민간기업, 시민단체 대표가 함께 참여한다. 새롭게 발표된 표어(슬로건)인 “1단 멈춤...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김창룡),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는 T맵과 함께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올 초 마련한 바 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운전 문화의 정착을 지원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개회사 中)르노삼성자동차)는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교통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08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를 출범하고,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소재한 영문 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안...